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오싹한 2190일간의 소름과 공포’

NAUH 2019-04-18 16:46:17 조회수 181

 

 

1980년대 후반 혜산에서 태어난 임00씨는 어릴 적부터 환자인 아버지의 약값이 없어 집을 팔아야 했습니다. 항상 다른 집에 곁방살이를 하며 한겨울에 쫓겨날 때마다 그녀는 추워하는 동생들에게 겉옷도 벗어주는 따듯한 온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삶을 지속적으로 살수 없었던 그녀는 2013년 여름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강을 건너자 인신매매꾼들은 한 살 연상 한족남성에게 팔아버렸습니다. 임씨는 마음에도 없는 남성과 사는 것도 억울한데 계속되는 폭행에 바로 눕지도 못하고 팔을 고이고 엎드려 자야하는 날이 일쑤였다고 합니다.

 

또한 임씨는 맘에도 없는 임신 중에 한번은 죽으려고 3층에서 떨어졌는데 허리만 다쳤어요라고 말합니다. 남편보다 중국말을 잘해도 업신여김을 당해야 했던 그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 이 봄날의 꽃들과 같이 활짝 피기를 나우는 소망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임씨를 포함하여 416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한 생명에게 평범한 일상을 살 권리를 선물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