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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로 자유를 찾은 그녀’

NAUH 2019-04-02 15:51:11 조회수 212

 

 

1990년대 초 량강도 혜산에서 태어난 이00씨는 학교도 변변히 다니지 못하고 어머니를 도와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12살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굶는 것을 밥 먹듯 해야 했던 그녀는 어머니가 감자 꾸러 친척집에 간 사이 입 하나라도 덜기 위해 집 나올 결심을 했습니다.

 

먼 길을 떠나려면 든든히 먹어야 했지만 산에 나무하러간 남동생을 먹이기 위해 본인의 죽을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이씨는 2010년대 초 압록강을 건넌 후 박달나무도 쩡쩡 얼어터지는 혹한의 백두산발을 떨며 헤매다가 주인 없는 움막에 들어갔고 불을 쬐이며 졸다가 등 전체에 심각한 화상도 입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15년 연상의 한족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밖에서 할 말도 변변히 못하는 남편은 매일 이씨를 폭행했고 그녀는 오롯이 견뎌내야 했습니다. 이씨는 한국에 간다면 국적을 회복하고 일이든, 배움이든 선택할 자유를 원해서라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07명의 탈북자분들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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