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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북송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NAUH 2019-03-28 17:59:57 조회수 129

 

1980년대 중반 량강도에서 태어난 김00씨는 둘째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군수품공장에도 다녔지만 다섯 가족을 먹여 살릴 순 없었습니다. 금장사, 인조고기밥장사, 산나물장사를 하였지만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녀는 먹고 살기 너무 어려워 2005년 처음으로 탈북했지만 인신매매를 당했고 1년 후 북송되었습니다. 보위부심문과 단련대생활을 마치니 2년이 흘렀고 다시 탈북했습니다. 김씨는 또다시 팔려가야 했고 6년 위 한족남성은 언어가 안 통한다고 매일 구박하고 폭행하였습니다.

 

말몰라 당하는 폭행, 국적없다는 이유로 마을사람들에게 폭언당하는 일상을 벗어나고자 김씨는 한국행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한국이 자신에게 친정집이라며 국적을 회복하고 요리공부를 하여 열심히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그녀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05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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