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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회복하여 새 삶을 시작하고 싶어요”

NAUH 2019-03-26 15:45:47 조회수 135

 

1970년대 후반 량강도에서 태어난 박00씨는 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직장일로는 먹고 살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함남도에서 량강도까지 매일 100리이상을 가축과 함께 걸어야 했고 대략 보름정도 후면 도착한 후 팔아 식량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박씨는 비료장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2013년 봄 순찰대에 의해 장사물품 전부를 창(강제몰수)맞고 살아야 할 이유를 잊었습니다. 중국에서 북송된 친구가 강만 건너면 살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2010년 중반 가을 죽을힘을 다해 건넜습니다.

 

그녀는 급류에 휘말렸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한족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박씨는 말을 많은 성격이었지만 환경은 침묵하게 만들었고 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공안단속에 걸려 강내밭으로 도망쳐 친척집에 갔지만 본인들이 피해본다며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이틀 동안 밖에서 헤매고 집에 돌아온 후 그녀가 한 생각은 단 한 가지 국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씨는 한국에 오면 국적을 회복하고 그간에 상한 몸 치료받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04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탈북자들에게 자유를 선물해주신 후원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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