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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예쁜 길 걷고 싶은 소녀

NAUH 2019-02-25 16:50:41 조회수 157
2000년 초반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난 방00씨는 7살 때 어머니가 심장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가사를 돌보면서 이악스레 학업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배급을 못 받아도 무조건 직장일을 해야 했기에 가사는 고스란히 그녀의 몫이었습니다. 십대 어린 소녀에게 쌀, 물, 불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고뇌 그 자체였고 합영회사에서 나오는 일감을 얻어 눈초리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쪽잠을 자며 일해도 남동생이 학교에서 거두는 징수금을 내줄 수 없었던 그녀는 2018년 말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중국에 오니 북한과 달리 엄청 발전한 모습을 보며 방씨는 대한민국에 대해 더 호기심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방씨는 “한국에 오면 국적을 회복하고 돈을 벌어 가족을 모셔오겠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쁜 가로등이 있는 길을 걷고 싶고, 자신을 꿈을 펼치고 싶다”고 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397명의 탈북자분들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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