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창문 밖 너머의 세상을 보고 싶어요

NAUH 2018-12-10 13:42:33 조회수 1,219

 

 

 

1977년에 온성군에서 태어난 송00씨는 북한에서 학교를 마친 후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대군인을 만나 결혼도 했지만, 술버릇이 나쁜 남편은 술만 먹으면 그녀를 때렸습니다. 7년 후, 결국 이혼하게 된 송씨는 친정에 돌아왔지만 풀죽도 끓여먹기 힘든 그곳에 눌러 앉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중국에 가면 돈을 번다기에 2016년 여름 탈북을 했지만 팔려가야 했고, 그녀를 사 간 한족 남편은 항시 그녀가 도망갈까 봐 감시를 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 송씨가 조선여자이니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없다며 홀대했죠.

 

그 동안 남편이 문을 잠근 집 안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만 외부를 볼 수 있었던 송씨는 현재 목숨을 걸 각오를 하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행에 올랐습니다. 한국에 오면 국적을 회복하고 돈을 벌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그녀의 소박한 소원을 나우가 응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김씨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363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