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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auh, With you

NAUH 2019-04-09 16:15:58 조회수 149


 

장마당(시장)앞, 바닥에 부어버린 국수물에서 국수 토막을 찾아 주워먹던 어린 여자아이의 가무잡잡한 얼굴이 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두부사쇼~ 두부사쇼...”, “Tofu~ Tofu..”. 청계천 한빛광장, 뉴욕 센트럴파크, 조지타운 대학교, 백악관 앞 잔디공원..., 꽃제비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저는 나우에서 꽃제비 재연극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우와의 인연은 단체등록을 하기 전부터 지성호 대표님을 ‘톰삼촌’이라 부르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나우는 없어서는 안될 단체로 성장했고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얼굴을 검게 칠하고 때가 잔뜩 묻은 찢어진 옷을 입으면 저는 다시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장마당 앞에서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배고픈 누나를 생각하는 남동생으로 돌아갑니다. 꽃제비 재연극은 연기가 아니라 제가 보고 듣고 느꼈던 일을 그대로 재연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재연극을 통해 한바탕 크게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북한 주민을 위한 눈물을 흘리고 그것이 실천으로 드러날 때 북한 주민들은 기필고 자유를 되찾을 것입니다. 2천 5백만 국민의 국적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북한 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 Right nauh,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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