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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 방문하려면 정치범수용소 해체부터 하고 오라”

NAUH 2018-10-02 18:51:54 조회수 177

 

지난달 20, 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나고 대한민국 대표단이 돌아왔습니다. 지난번과 같이 이번 회담에서도 북한 인권 의제는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인구 300만을 굶겨 죽이고도 아직 국가 원수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정은이 대한민국 땅을 곧 밟게 될 것이란 말도 들려왔습니다. 무언가 순서가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도 살려고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이들이 생각나 TV 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 DDP로 갔습니다. RFA, CNN, NHK 등 외신 기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적인 분위기를 만든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다만 우리는 이번 회담 결과와 관련해 북한 인권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 문재를 거론하지 않았다. 유감이다. 미국은 자국민들의 유해를 찾아갔고,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들을 대통령의 노력으로 다 데려갔다. 지금 북한에 강제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 6명도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는 송이버섯 2톤 대신 우리 국민들이 타고 있었어야 했다.” - 성명서 내용 중에서 -

 

이어 지성호 대표는 올 안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들었다. 만약 김 위원장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땅을 밟고자 한다면 북한 인권 사항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 표명 및 실질적인 개선방안부터 놓아야 할 것이다. 이곳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수많은 이들이 피를 흘린 곳이며,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김씨 일가가 그냥 밟을 수 있는 땅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미 나우는 3차 회담이 시작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북한 인권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한 신베를린 선언을 대통령께서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 인권 의제를 건드릴 수 없다면 적어도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관련단체를 불러 로드맵이라도 제시해 달라고도 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김정은의 방문 소식과 송이버섯. 나우는 인권단체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과 자유, 인권이 평화의 걸림돌로 치부되거나 배제 당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이것은 무고하게 생사를 달리한 우리의 형제들, 국적도 없이 오늘도 중국 어딘가를 헤매고 있을 우리의 어머니와 딸들에 대한 최소한의 역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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