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인간대우 받을 수 있어 기뻐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7 15:58
조회
95

“인간대우 받을 수 있어 기뻐요.”







1980년대 중반 량강도 혜산에서 태어난 변00씨는 15살적 어머니가 투병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의붓어머니 손에서 5년간 눈칫밥을 먹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변씨는 중국에 가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듣고 2010년 가을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하지만 6년 연상 한족에게 팔리어 할 말도 못하고 물건취급 당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밖에서 작은 소리만 나도 공안이 온 것이 아닌지 가슴을 졸이며 살아야 했습니다.

변씨는 “이제는 저도 인간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발편잠을 잘 수 있다며 기뻐하는 그녀를 보니 나우의 긴급지원팀도 너무 기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원치 않게 팔려가고 북송되는 탈북자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시는 후원자님이 도움으로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47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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