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기도로 버티고 이겨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3 16:57
조회
295
1960년대 후반 량강도 혜산시에서 태어난 박00씨는 북한의 농장에서 부기원으로 일했습니다. 고난의 행군이 들어서면서 분배는 끊기고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야채장사를 했지만 풀죽도 먹기 어려웠습니다.

그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1990년대 후반 압록강을 건넜지만 3년 연하의 지적장애인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그 후 박씨는 농사를 지으며 홀로 가정을 이끌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회에서 기도로 눈물과 고통을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남편을 돌보고 애를 키우며 농사도 지어야 하는 환경에서 기도로 버티며 이겨냈다”고 말합니다. 나우의 긴급지원팀은 그녀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한 영혼을 살리는 자양분이 되어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52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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