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사온 물건이란 멍에, 해방되고 싶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7 12:46
조회
195

1990년 중반,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난 정00씨는 학교를 마치고 합영회사에 들어가 가발을 만들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혼자 밥벌이도 어려운 상황에 정씨의 어머니가 담배장사를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어느 날 메뚜기 장사(골목장사)를 하던 그녀의 어머님은 단속에 걸려 물건을 모두 압수당했고 더는 연명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입이라도 덜기 위해 정씨는 3년 전 두만강을 건넜지만 그녀는 한족에게 팔려갈 수밖에 없었다는데요.

그 후 남편은 사온 물건이라고 1년 365일 감시와 경비를 섰고 정씨는 찰나의 순간에 도망쳤고 다행이 나우와 연결되어 한주 전 안전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씨는 “사온 물건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떳떳하게 살며 자유로운 공기를 마시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후원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451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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