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500명의 생명을 살릴 구출후원금 모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9 18:25
조회
152

500명의 생명을 살릴 구출후원 모금







지난 11월 6일(수), 지성호 대표가 ‘2019 다니엘 기도회’ 연사로 섰습니다. 3주간 진행되는 이 기도회의 여섯 번째 연사로 선 지 대표는 탈북민들이 저 가깝고도 먼 중국 땅에서 인권유린을 당하고 인신매매를 당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행함을 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덧붙여, 나중에 통일이 되어 북한 주민들로부터 ‘우리가 고통받을 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부끄럽지 않으려면 우리가 지금 그들을 위해 작은 ‘행함’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수많은 교회와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고, 그 결과 약 2주 만에 무려 500여 명을 구출할 수 있는 후원금이 모여졌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행함, 어렵습니다. 하지만 행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 막노동 일을 하면서도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눈물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 평생 꿈꾸던 일을 하려고 모아놓은 돈을 사람 살리는 데 대신 써 달라며 보내 주신 분 등, 한분 한분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마음들이 모여 내년에는 더 많은 생명들이 이 땅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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