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따뜻한 수육과 매콤한 김치 한 통의 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14 17:46
조회
90

'따뜻한 수육과 매콤한 김치 한 통의 '







기온이 한층 꺾인 어느 11월의 오후, NAUH(나우) 청년들을 친 자식처럼 돌봐주시는 어느 할머니께서 갓 담근 김치와 수육을 정성스레 포장해 오셨습니다. 동생 집에서 김장을 하는데 나우 직원들 생각이 나서 그 길로 한 달음에 고기와 김치를 가져오신 겁니다. 갓 담근 김치에 따뜻한 수육 한 점을 싸 먹자니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고 나니 한편으론 북한 주민들은 김장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장철이면 차가워진 손을 호호 불어 가며 김장할 북한 주민들, 언젠간 남과 북 주민들이 함께 김장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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