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과수원 봉사로 전달한 감사의 마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9 15:37
조회
86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있어 행복해요”







10월 26일(토), NAUH(나우)에서 구출한 탈북민들과 NAUH(나우) 회원들이 함께 충남 증평에 있는 과수원에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된 봉사였습니다.

우리는 큼지막한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을 보며 고향 땅 북한에도 이런 풍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에서도 농부가 성실하게 지어 만든 추수의 열매를 오롯이 농부가 가져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어보기도 했습니다.

큰 돈을 나눌 수는 없어도 우리의 마음과 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탈북자들이 더 많은 나눔의 삶을 통해 한국사회에 더 많은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NAUH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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