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NAUH(나우), 구출현장을 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5 16:28
조회
313

NAUH(나우), 구출현장을 가다







북한 주민이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 1만 킬로의 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그 여정 속에 산을 넘고 정글을 헤쳐야 하는 것은 물론 언제 잡힐지 모를 불안감을 늘 떠안아야 합니다.

지난 10월 중순, NAUH(나우)의 구출팀이 자유를 찾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구출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에스코트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둠이 짓게 깔린 구출현장은 한 치의 앞도 내다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어둠속에서 헤매기를 몇 시간...... 구출자들과의 만남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비로써 안심하는 구출자들을 보며 NAUH(나우)구출팀도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12살의 나이지만 영양실조로 6살의 키를 가진 아이, 이제 2살 된 아이, 이들에게 과연 무슨죄가 있어 목숨 걸고 1만 킬로를 돌아서 자유를 찾아야만 했을까요? 이들을 보면서 NAUH(나우)는 다시 한 번 다짐을 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개선되고 자유를 찾는 그 날 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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