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HUMAN RIGHTS VIOLATION

NAUH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 약자로
‘인권 위해 함께 행동하자는 의미입니다

2010년 4월, 남과 북 해외교포 출신 청년들이 만든 NAUH는 탈북자 구출, 인권 캠페인, 민주주의 교육, 국제 사회에서 애드보커시 활동 등을 통해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

북한 당국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반인륜적 범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인민을 위한 사회는 이미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생계를 위해 강을 건넌 여성들은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고, 중국에서 북송된 이들은 짐승처럼 고문당해 버려집니다. 만 18세도 안 된 아이들을 군대에 징집당하고,  배급이 완전히 끊긴 것은 이미 10년도 넘었습니다. 이것이 나라입니까?

최근에는 기강을 바로 잡는다는 이유로 남한 드라마를 본 몇 명의 주민들을 공개처형 하기도 했는데, 증언에 따르면 그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이면 누구가 가지고 태어나는 천부적인 권리인 ‘인권’. 그 권리를 북한 주민들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NAUH는 대북라디오 방송, 민주주의 활동가 양성교육(DAP), 국제 사회에서의 애드보커시 활동 등을 통해 북한이라는 거대한 국가를 흔들어 깨우고, 전 세계에 북한 인권실상을 알리며,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 인권개선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오늘

이미 대한민국에는 약 32,000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작은 통일’이라 부릅니다. 과거 독일의 사례로 봤을 때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큰 혼란을 초래합니다. 이에  NAUH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작은 통일 시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함께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법을 익혀 나간다면 다가올 큰 통일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수많은 청년들의 모임이 우리 안에서 시작되었고, 남한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남한 청년과 북한 출신 청년, 청년 탈북자와 청소년 탈북자, 국내와 해외 청년 등, NAUH는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연대하기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십명 몇명이 시작한 이 ‘작은 통일’이 이후 사회통합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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